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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소리 그윽한 옛마당

    원주 미륵산마을

    흥겨운 풍물과 몸도 마음도 건강한 우리마을
    옥수수

    무더운 여름 옥수수는 우리들의 친근한 간식입니다. 미륵산마을에 오시면 맛있고 찰진 찰옥수수를 마음껏 맛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

    • 정보화운영위원회 : 070-7098-0607 / 010-8879-2920


    일반현황

    옥수수는 원산지가 남미의 열대지방이기 때문에 전 생육기간을 통하여 따뜻한 기후조건을 유지해 주는 것이 다수확에 더욱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즉 밤의 기온이 10℃ 이하가 되면 생육이 정지되며 -1.7℃ 이하가 되면 얼어 죽으므로 최저기온이 10℃ 이상이 되도록 유지하여야 한다. 따라서 밤의 기온이 16∼18℃가 가장 알맞으며 이보다 높으면 호흡이 왕성하여 낮 동안에 동화작용에 만들어진 물질의 소모가 증가한다. 또한 숫이삭이 나와서 꽃가루가 비산하는 시기에 35℃가 넘는 호온이 계속될 때에는 꽃가루가 1∼2시간내에 말라 죽음으로서 임실율이 떨어져 큰 감수를 가져온다.

    옥수수에는 어느 온도 이하에서는 생육이 유지되지 않는 일정범위가 있다. 이 생육에 관계가 있는 어느 범위(10∼30℃)에서 매일의 평균기온을 파종기로부터 성숙기까지 합계한 것을 유효적산온도(有效積算溫度)라 하며 이 유효적산온도는 어느 한 품종에 대하여는 연도나 지역에 관계없이 일정하다. 또한 일찍 파종할 경우에도 늦게 파종하거나 파종후 성숙기까지의 유효적산온도(GDD, growing degree days)는 거의 비슷한 일정한 값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옥수수 발아온도는 최저 8∼11℃, 최적 32∼34℃, 최고 40℃내외라고 한다. 씨를 파종하여 싹이 나오는데 걸리는 일수는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토양온도가 13℃에서는 18∼20일, 15∼18℃에서는 8∼10일, 그리고 21℃이상이 되면 4∼6일이 소요된다. 이와 같이 온도는 발아율, 발아기간 및 발아세력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어 옥수수 생육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조기재배시 생육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종자침종시 온도는 20∼25℃가 적당하며 침종 시간은 옥수수 종류에 따라 다른데 일반옥수수는 24시간 이상, 단옥수수는 6시간정도, 초당옥수수는 3∼6시간 정도 침종하는 것이 적정 발아율 유지에 유리하다. 광합성 능력을 고려한 생육에 알맞는 온도는 토양수분과도 관계가 깊은데 토양수분이 보통인 경우는 26∼32℃, 충분한 토양수분 하에서는 35∼38℃까지도 왕성한 생육과 광합성 작용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