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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소리 그윽한 옛마당

    원주 미륵산마을

    흥겨운 풍물과 몸도 마음도 건강한 우리마을

    미륵산마을은 황산천을 경계로 충청북도와 경계하고 있는 마을로, 지방도 531을 따라 귀래면의 남동쪽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황산천의 지류인 포천을 따라 아랫말, 중간말, 웃말, 절안 등 4개의 자연부락으로 구성되어 있고, 총가구 수는 50가구이다. 정월대보름에는 성황당에서 제사를 지내고, 향약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어 마을 주민들이 화합되고 있다.

    행정구역상 원주시 귀래면 주포1리에 속하는 미륵산 마을은 1961년 10월1일 행정리동 조정시 법정 1개리, 행정 1개리로 되었다가 1990년 1월 1일 은포,능유 지역이 주포 2리로 분리되면서 법정 1개리, 행정 2개리로 조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미륵산마을의 대표관광지는 미륵마애불좌상이있는 미륵산

    미륵산 등산로에는 신라 경순왕이 지었다고 하는 고자암이 있으며, 고잠골 골짜기의 다양한 자생식물과 시원한 계곡이 한여름을 잊게 한다.

    또한 미륵산은 높이 689m로 신라말 경순왕이 머물렀다고 하여 일명 대왕산이라고도 하며 12개의 봉 가운데 가장 높은 주봉 암벽에 미륵불이 큼직하게 음.양각으로 조각되어 있어 지금은 미륵산으로 불리며 미륵산의 가장 볼거리로 자리잡고 있다. 그곳에는 신라말기 및 고려시대에 건립한것으로 추정되는 황산사 3층 석탑이 있으며 그 뒷편 산에는 마애미륵불좌상이 있다.

    마애미륵불좌상은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이 머물면서 새겼다는 설도 있고 덕주공주가 아버지 경순왕의 상을 새겼다고도 하며, 어느 석공이 큰 홍수가 났을 때, 배를 타고 와서 조각을 하다가 물에 빠져 미쳐 다 완성하지 못하였다는 전설의 고향에나 나올 만한 이야기도 간직하고 있으며, 황산사는 신라말 경순왕때 서웅대사와 학사대사가 세웠다고 전해지는데 삼층석탑(강원도 문화재자료 제22호)과 부도만이 현존하며, 부근에 감로수라는 샘의 물맛도 볼 수 있다.

    다양한 볼거리로 지루하지 않은 마을여행

    미륵산 입구 황산마을에 주차를 하고 등산로 입구까지 약20여분 걷다보면 , 어린이벽화, 민예품전시관, 솟대 , 명상의 벽, 항아리공원, 천연염색공방, 전통장공장, 휴식터, 느티나무가 있는데, 부론면 방향의 마을입구의 느티나무는 수령 250년, 수고 약 20m, 나무둘레 350cm로 보호수(강원-원주-52)로 지정되어 있는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예술의 정취에 취하며 한 컷의 사진과 함께 색다른 추억도 만들 수 있다.

    친환경특산물의 고장

    이 마을의 주 소득작물은 쌀, 고추, 담배, 옥수수, 시설채소 등인데, 마을에서 생산되는 특산물로는 저농약으로 재배되는 복숭아, 유기농 쌈채, 두 곳의 농원에서 생산되는 재래식된장, 고추장 등이 있다. 또한 느타리버섯을 생산하는 농가도 있다. 마을의 경작은 저농약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무농약을 목표로 작목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2003년부터 마을전체가 유기농법으로 전환하고 있다.